바리스타가 알려주는 아메리카노·라떼·카푸치노·카페모카 레시피
이 글은 기본 에스프레소 음료 4종을 바리스타 기준으로 정리한 레시피 가이드입니다. 집에서도 카페와 같은 퀄리티를 낼 수 있도록 머신 추출 세팅과 홈카페 응용을 함께 설명합니다. 표기는 검색 최적화를 위해 혼합 표기를 사용합니다: 아메리카노(Americano), 카페라떼(Caffe Latte), 카푸치노(Cappuccino), 카페모카(Caffe Mocha).
아메리카노(Americano) 만드는 법
아메리카노의 본질은 에스프레소+온수의 균형입니다. 바디를 잃지 않으면서 쓴맛과 향의 선명함을 유지하려면 추출량(에스프레소)과 물의 비율, 물 온도, 따르는 순서가 관건입니다.
| 항목 | 바리스타 기준(머신 58mm) |
|---|---|
| 원두 도징 | 18 g (더블 샷 기준), 미디엄~미디엄다크 로스트 추천 |
| 그라인드 | 에스프레소 입자 (미세), 채널링 방지를 위한 분배 후 템핑 15~20kg |
| 추출 | 예열 필수, 92~94℃, 9 bar 내외, 27~30초, 에스프레소 36~40 g |
| 온수(물) | 75~85℃, 120~180 ml (진한 맛: 120 ml / 라이트: 150~180 ml) |
| 조립 순서 | 에스프레소 먼저, 그 다음 물 (크레마 보호) * 호주/뉴질랜드식 롱블랙은 뜨거운 물 먼저, 그 위에 에스프레소를 부어 크레마 유지 |
바리스타 절차(머신)
- 포터필터와 그룹헤드를 충분히 예열하고 블라인드 샷으로 그룹헤드 온도 안정.
- 원두 18 g 도징 → WDT/분배 → 수평 템핑(15~20kg).
- 스케일 위 컵 세팅, 추출 27~30초로 36~40 g 에스프레소 확보.
- 컵에 에스프레소를 두고, 75~85℃ 온수 120~180 ml를 부어 농도 조절.
- 맛 확인: 과도한 쓴맛이면 물을 10~20 ml 더, 바디 부족이면 물을 10~20 ml 줄임.
추가팩트
- 로스팅이 밝을수록 산미가 두드러지므로 온수 온도는 80℃ 전후가 부드럽습니다.
- 다크 로스트는 75℃ 근처의 온수가 탄맛·떫은맛 노출을 줄입니다.
- 롱블랙은 크레마를 살려 향(아로마) 유지에 유리합니다.
홈카페 응용(머신/모카포트/캡슐/드립)
| 세팅 | 방법 | 권장 수치 | 포인트 |
|---|---|---|---|
| 홈 머신 | 더블 샷 추출 후 온수 추가 | 에스프레소 36~40 g + 온수 150 ml | 머신 온수가 너무 뜨거우면 텁텁함 유발 → 80℃ 전후 추천 |
| 모카포트 | 모카 추출 후 뜨거운 물로 희석 | 모카 60~70 ml + 온수 120~150 ml | 스파웃 거품 유입 최소화, 온수 먼저 담고 모카 부으면 향이 선명 |
| 캡슐 | 룽고 캡슐 또는 에스프레소+온수 | 에스프레소 40 ml + 온수 120~160 ml | 머신 프리인퓨전 모드가 있으면 활성화 |
| 드립 | 진한 드립 농축 후 물로 희석 | 원두 20 g / 물 220 ml → 농축 140~160 ml + 온수 40~60 ml | 에스프레소 대체 개념, 산미 높은 원두는 88~90℃ 시작 |
한 줄 기억: 에스프레소의 밀도를 지키고, 물의 온도와 부어 넣는 순서로 향을 보호하세요.
카페라떼(Caffe Latte) 만드는 법
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에 스팀 밀크를 더한 음료로 우유의 단맛을 충분히 끌어내는 온도와 질감을 제대로 표현해야합니다. 우유 온도가 65℃를 넘으면 단맛이 사라지고 뜨거운 철 맛이 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.
| 항목 | 바리스타 기준 레시피 |
|---|---|
| 에스프레소 | 18 g 도징 → 추출 36~40 g (더블샷) |
| 우유량 | 180~220 ml (라떼잔 또는 텀블러용) |
| 스팀 온도 | 55~60℃ (최대 65℃ 이하) |
| 우유 질감 | 얇은 마이크로폼(매끈하게 흐르는 질감) |
바리스타 절차(머신)
- 에스프레소 먼저 추출(36~40 g).
- 스팀피처에 우유를 붓고 스팀 완드로 공기 주입(1~2초 후 빠르게 롤링).
- 온도 55~60℃에서 스팀 중단 후 피처 바닥 두드리기 → 거품 정리.
- 컵의 중심에서 부드럽게 우유를 붓고 마무리.
홈카페 응용
| 세팅 | 방법 | 포인트 |
|---|---|---|
| 홈 머신 | 머신 + 스팀완드 그대로 활용 | 우유 온도 60℃ 이상 금지 |
| 우유거품기 | 전자렌지 50초 데운 우유 + 거품기 | 거품 제거 후 라떼 질감 구현 |
| 콜드라떼 | 에스프레소 온더락 + 차가운 우유 | 얼음 먼저 → 우유 → 에스프레소 순 |
한 줄 기억: 라떼는 우유 온도와 질감이 전부다.
카푸치노(Cappuccino) 만드는 법
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·스팀밀크·폼이 1:1:1 균형을 이루는 음료입니다. 라떼보다 컵 사이즈가 작고 우유 거품이 더 강조됩니다.
| 항목 | 바리스타 기준 레시피 |
|---|---|
| 에스프레소 | 18 g → 36~40 g 추출 |
| 우유량 | 120~150 ml |
| 폼 두께 | 2~3 cm (라떼보다 많음) |
| 스팀 온도 | 55~60℃ |
바리스타 절차(머신)
- 에스프레소 추출.
- 폼을 살리기 위해 우유에 공기를 확실히 주입(3~4초).
- 롤링으로 거품을 정리하고 두꺼운 마이크로폼 완성.
- 중앙에 높게 쌓이도록 붓기.
홈카페 응용
| 세팅 | 방법 | 포인트 |
|---|---|---|
| 홈 머신 | 스팀 와류 시간 ↑ | 거품 구조 유지 중요 |
| 우유거품기 | 거품 많이 생성 후 숟가락으로 폼 추가 | 코코아 파우더 마무리 가능 |
| 드라이 카푸치노 | 폼 비율 ↑↑ | 강한 에스프레소 향 선호자용 |
한 줄 기억: 카푸치노는 폼의 질감이 품질을 결정한다.
카페모카(Caffe Mocha) 만드는 법
카페모카는 에스프레소 + 초콜릿 + 스팀 밀크의 조합으로 탄생한 디저트형 커피입니다. 기본 라떼 구조에 초콜릿 시럽 또는 코코아 파우더가 추가된 형태이며, 휘핑크림은 선택입니다.
| 항목 | 바리스타 기준 레시피 |
|---|---|
| 에스프레소 | 18 g → 36~40 g 추출 |
| 우유량 | 160~200 ml |
| 초콜릿 | 초콜릿 시럽 20~30 g 또는 코코아 파우더 1스푼 |
| 옵션 | 휘핑크림, 초코드리즐 |
바리스타 절차(머신)
- 컵 바닥에 초콜릿 시럽을 먼저 넣고 에스프레소와 섞는다.
- 스팀 밀크를 부드럽게 붓는다.
- 원하면 휘핑크림과 초코 토핑 추가.
홈카페 응용
| 세팅 | 방법 | 포인트 |
|---|---|---|
| 핫 모카 | 라떼 방식 + 시럽 추가 | 초콜릿은 먼저 녹이고 추출과 섞기 |
| 아이스 모카 | 얼음 + 우유 + 초코 + 에스프레소 | 초콜릿은 우유에 먼저 풀기 |
| 다크 모카 | 코코아 파우더 추가 | 쓴맛 강조 · 진한 스타일 |
한 줄 기억: 초콜릿은 반드시 에스프레소와 섞어서 맛 밸런스를 맞춘다.
네 가지 음료 비교 정리표
| 구분 | 구성 | 우유 여부 | 맛 특징 |
|---|---|---|---|
| 아메리카노 | 에스프레소 + 물 | X | 깔끔 · 라이트 바디 |
| 카페라떼 | 에스프레소 + 스팀밀크 | O | 부드럽고 고소 |
| 카푸치노 | 에스프레소 + 우유폼 | O | 폼 강조 · 향 강함 |
| 카페모카 | 에스프레소 + 초콜릿 + 우유 | O | 달콤 · 디저트풍 |
자주 묻는 질문(FAQ)
Q1. 가장 기본적인 추출 비율은?
A. 더블샷 기준 18 g 도징 → 36~40 g 추출이 안정적입니다.
Q2. 아메리카노는 물 먼저? 커피 먼저?
A. 일반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→ 물, 롱블랙은 물 → 에스프레소 순입니다.
Q3. 라떼와 카푸치노 차이는?
A. 라떼는 스팀밀크 중심, 카푸치노는 폼 중심입니다.
네 가지 클래식은 커피의 기본기다
아메리카노(Americano), 카페라떼(Caffe Latte), 카푸치노(Cappuccino), 카페모카(Caffe Mocha)는 모두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하지만, 물·우유·폼·초콜릿 조합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집니다. 네 가지 음료를 정확히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추출 균형을 이해한다는 증거이며, 모든 응용 메뉴의 출발점이 됩니다.
한 잔을 제대로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취향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.